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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5 21:02:38, Hit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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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대화법 십계명



자녀와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대화법 십계명

1. 자녀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부터 만들어야 한다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어른의 관점에서는 당연히 자녀가 부족해 보입니다. 자녀는 아직 자아가 완성된 상태도 아니고, 부모만큼 세상을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어른의 시각에서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자녀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가 나도 참고 일단 자녀의 말부터 들어주세요. 자녀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내 편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서로 신뢰가 쌓인 다음에 자녀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한 번에 변화시키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자녀를 키우는 것은 농사와 같아서, 단기간에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키워 보겠다고 새싹을 잡아당기면 농사를 망칩니다. 


2. 잔소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녀가 하는 것을 보다 보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잔소리를 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잦은 잔소리는 자녀들에게 짜증만 불러일으킬 뿐, 가치 있는 말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녀는 짜증을 내거나 침묵하거나 둘 중 하나일 뿐, 잔소리를 듣고 행동을 고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하라고 엄마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먼저 자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 입장에서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3. 원만한 가족 관계부터 만들어야 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개 가족관계가 좋습니다. 집에 갈등이 있으면 우선 집에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대화는커녕 얼굴 쳐다보기도 싫고, 나가서 친구들과 놀면서 갈등을 잊어버리고 싶어집니다. 공부를 시키기 전에 우선 가족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건 자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부모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가족관계를 껄끄럽게 만드는 문제가 무엇이든 원인은 부모에게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자녀의 잘못된 행동은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요?" 많은 부모가 그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한 발 떨어져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러 하지 않아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부모의 행위나 메시지가 자녀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나를 돌아보고, 내가 아이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잘못을 고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다음 자녀와 대화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4. 나의 기준으로 자녀를 보면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관점에서 모든 걸 바라보고 나의 욕심을 채우려고 자녀를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초점은 자녀에게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는 "내가 판단했을 때 우리 집에 의사(또는 판사, 검사)가 하나 있어야겠어"라고 생각하고 자녀를 그렇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녀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실망합니다. 내가 생각한 기준을 놓고 아이를 비교하고 혼내는 거지요. 이렇게 부모가 화를 내면 자녀가 그 화를 배웁니다. 화내는 자녀는 그 화를 어디서 배웠을까요? 부모에게서 배운 겁니다. 내 욕심을 강요하며 자녀의 자존감을 누르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5. 형제자매와 비교하면 안 된다
편애와 비교는 자녀에게 가장 큰 독입니다. 일부러 그러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다른 형제자매와 비교하는 부모들은 자기도 모르게, 언어적이든 비언어적이든 그 메시지를 자녀에게 전하게 됩니다. 그걸 보고 자녀는 기가 죽습니다. 실제로 가장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경우는 첫째가 아들이고 그 밑에 여동생이 있을 때입니다. 보통 첫째보다는 둘째가 발달이 빠릅니다. 둘째는 첫째라는 롤 모델이 있어서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가 빨리 성숙하고 자기 앞가림도 잘하기 때문에 오빠와 더 비교됩니다. 여기에 부모가 자꾸 동생과 자기를 비교한다고 느끼면 오빠는 부모도 동생도 싫고, 공부도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자녀들을 비교하려는 생각 자체를 하면 안 됩니다. 만에 하나 생각하더라도 티를 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6. "너는 왜?"냐고 묻지 않는다
"너는 왜 그렇게 못하니?", "너는 왜 시키는 대로 안 하니?" 이렇게 물으면 자녀의 반발심을 삽니다. 자녀가 왜 그러는지는 부모가 당연히 알아야 할 일입니다. 왜인지 원인을 알아야 고칠 수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걸 자녀에게 표출하면 당연히 자녀를 추궁하게 됩니다. "너 왜 그래 응? 말을 해 말을!" 그럼 그때부터 대화는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발전적인 대안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싸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녀는 말하기가 싫어집니다. 자녀가 왜 그러는지는 물을 게 아니라 속으로만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가 이런 것 때문에 생겼구나. 이런 요인으로 여기까지 발전했구나.' 이건 엄마가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절대로 자녀에게 캐물어서는 안 됩니다.

7.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초점을 맞춰야
자녀가 왜 이럴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 생산적입니다. '얘가 왜 이럴까?'는 부정적인 메시지입니다.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는 긍정적인 메시지입니다. 이런 긍정적 메시지를 전해야 자녀와 대화도 잘 풀립니다.

8. 방문은 항상 열려 있어야
왜든 어떻게든 대화할 상태에 있는 자녀는 나은 편입니다. 더 큰 문제는 자녀와 대화를 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집에 오면 자기 방에 들어가서 문부터 잠그는 자녀가 많습니다. 엄마가 얘기 좀 하자고 해도 안 열어 줍니다. 방문을 잠그는 행위 자체가 다른 공간과의 소통을 차단한다는 의식의 표출입니다. 나는 내 공간에 있고 싶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농사짓듯이 오랜 시간을 들여서 자녀를 키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녀들은 새싹처럼 예민하고 섬세합니다. 물과 햇빛을 주고 정성 들인 손길로 키워 주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려면 어렸을 때부터 방문 닫고 틀어박히는 일이 없도록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방문을 열어놓고 지내게 합니다. 한 뼘이라도 좋습니다. 부모가 있는 안방도 마찬가지로 열어놓습니다. 우리 집은 항상 문을 열고 서로 소통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방문을 닫아건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게 됩니다.

9. 자녀를 거실로 나오게 하라
방문 닫고 대화 거부하기를 방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녀가 방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방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면 당연히 자녀는 방에서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방에 컴퓨터가 있으면 당연히 방문을 잠그고 컴퓨터를 하게 됩니다. 컴퓨터는 거실로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굳이 뭐하니 묻지 않아도 자녀가 무엇을 하는지 부모가 자연스럽게 볼 수 있습니다. TV는 안방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TV가 거실에 있고 다른 사람이 TV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자녀는 공부하러 방에 들어가 문을 닫게 됩니다. TV는 안방에 두고, 웬만하면 부모도 TV를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는 TV 보고 놀면서 자녀에게는 공부하라고 하면 안 됩니다. 자녀가 공부할 때 엄마도 같이 공부해야 합니다. 거실을 서재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녀도 거실에 나와서 공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을 공부하는지 묻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습니다. 자녀가 공부할 때는 부모도 같이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가족들이 각자 방에 들어가서 소통이 단절되는 일이 없어집니다. 거실에 모여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고, 서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10. 자녀와 스마트 미디어는 멀수록 좋다
이미 자녀가 다 큰 경우는 무턱대고 거실로 나오라고 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녀를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자녀에게서 떨어뜨려 놓는 것입니다. 가지고 놀 장난감이 없어지면 자녀는 심심해지고, 심심하면 방에서 버티지 못합니다. 이때 무조건 내놓으라고 하면 싸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녀를 설득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선 주위에서 먹을 것들을 치워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공부하려면 먼저 공부에 방해되는 것부터 치워야 합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치우는 것은 너의 물건을 빼앗아서 벌주려는 것이 아니라 너를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자녀에게 차분히 설명해 보세요. 자녀도 맞는 말이라는 것을 알 겁니다. 빼앗는 게 아니라 잠깐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주겠다고 말하세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은 밤 10시부터 30분 동안만 쓰기로 하고, 메시지 온 것은 그때 확인하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겠지만, 습관이 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친구들도 으레 쟤는 그때만 연락되는 애라고 생각하게 되고, 친구 관계에 문제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도 친구들한테는 사정을 설명해야 한다면 그때는 자녀에게 엄마를 팔라고 하세요. "우리 엄마가 요즘 이상해졌어. 휴대전화도 못 쓰게 해"라고 말이지요. 자녀를 위해서 엄마가 악역을 하겠다고 자처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자녀도 엄마 마음을 알고 결국은 따라옵니다. 단번에 엄마가 원하는 대로 따라주는 자녀는 없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씩 마음을 열도록 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출처 : 송재열(시험지존 공부법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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